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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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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도연명(陶潛)
도잠(365-427) 자는 원량(元亮), 호는 연명(淵明)
晉나라 말기, 宋나라  초기 시인 ,문장가.

가난하게 성장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관리생활을 했으나,
41세 되던 해 유명한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으며,마지막 관리생활인
팽택현령직을사임하고 귀향하여, 농사를 지으며 술과 자연을 벗삼아

시를 지었다.전원생활과 유교와 노장사상을 바탕에 깔고 인생의 진실을 추구한 작품이 많다.
이백과 두보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시인이다.

인생무근체(人生無根蔕)인생은 든든하게 뿌리를 내릴 근본이 없는 것이어서  

표여맥상진(飄如陌上塵)길가의 먼지처럼 날려 다니는 것

분산축분전(分散逐風轉)흩어져 바람처럼 움직이니

차이비상신(此已非常身)이 몸은 이미 상주(常住)불변의 존재가 아니다.

낙지위형제(落地爲兄弟)이 세상에 태어나면 모두가 형제이니

하필골육친(何必骨肉親)어찌 꼭 핏줄만 친하게 지낼 수 있으랴.

득환당작락(得歡當作樂)기쁜 일 있으면 마땅히 즐겨야 하며

두주취비린(斗酒聚比隣)술 한말 사서 이웃을 불러 모우도록 하자.

성년불중래(盛年不重來)혈기 왕성한 젊은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하루에 새벽이 두 번 오지는 않으니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때를 놓치지 말고 당연히 힘쓰야 할지니

세월불대인(歲月不待人)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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