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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활동> 박물관대학총동창회
관리자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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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거울에 비친 백발을 보며
宿昔靑雲志(숙석청운지) 옛날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있었지만
蹉跎白髮年(차타백발년) 우물쭈물하는 사이 백발의 나이가 되었다
誰知明鏡裏(수지명경리)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거울 속에서
形影自相憐(형영자상련) 나와 내 그림자가 서로 불쌍히 여기게 되리라고.
五言絶句
張九齡 (673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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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進酒(술을 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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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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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백발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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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듣는 봄의 노래-상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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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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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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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수변공간정화를 위해)/관장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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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젊은이에게(경남신문 관장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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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건강한 사회의 전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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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칼럼(경남신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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