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거제박물관대학원
레드썬 김영국 교수 초청강의
세계 최초로 텔레파시만으로 최면을 거는 데 성공하여 화제를 모았고,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이로운 최면의 세계를 널리 알리고 있는 김영국 교수. 'Red Sun' 으로 더 유명한 김영국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광고심리)를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광고심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여덟 살 때부터 최면을 접한 김영국 교수는 세계적인 최면 연구소인 미국 최면 아카데미 (AHTA)에서 최면 교육 과정을 수료하였고, 그림최면 효과를 주제로 최면 학계의 최고 권위자이자 심리학자인 세인트 존스 (ST.John’s) 대학의 ‘웨인 다이어 (Wane Dyre) 박사와 ‘비주얼 이미지 (Visual Image)’를 공동으로 연구했으며, 퍼시픽 인터내셔널 (Pacific International)’ 협회의 최면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신구대학 경영학과 교수이자 대한 최면연구소 (tel. 523-4523)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황수관의 호기심천국, 미스터리 추적, 비디오 추적, 놀라운 TV, 열전! 팔도 명물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MBC TV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 고정출연 하여 ‘스타의 전생’ 코너를 인기리에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5단계 자기 최면법>>, <<최면술을 알면 인생이 바뀐다>>, <<살 빠지는 그림최면>>, <<담배 끊는 그림최면>>, <<집중력을 높이는 그림최면>>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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